오작교여행

호주 뉴질랜드 여행 3일차

오작교농장 2012. 3. 21. 21:21

 

 

모처럼 단잠을 잘 수 있는 날이었다.

아침 7시 기상하여 8시에 아침을 먹고 9시에 호주에서의 두 번째날의 관관이다.

절벽으로 매우 아름다운 더들리 페이지를 관광하고 다시 아름다운 남태평양이

한눈에 보이는 절정과 괘암절벽으로 갔다.

거의 목적지에 도척하는 순간 무언가 이상한 느킴이 들오오고 있었다.

경찰차와 더불어 인명구조차와 구조대원이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아침인지 시간은 잘모르지만 누군가 절벽에서 뛰어 내린것 갔았다.

우리의 자살사건이 많지만 이곳 호주 사람들도 꽤 많은 모양이다.

하는 수 없이 거기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서 및을 내려다 보니 정말 장관이었다.

마치 우리나리의 부산 태종대와 같이 높은 절벽에 푸른 바다 조금만 낮았어도 많은

다이버들이 다이빙하기에 정말 좋은 지역 인 것 같았다.

또한명의 생명이 가는구나 슬퍼할 겨를도 없시 다음장소인 시드니에서의 제일 아름다운

해변 본다이비치로 갔다.

이곳역시 파도가 휘감는 곳이라 수영하다 죽는 사람이 꽤 있다고 한다.

바로 앞에는 우리나라의 해양 구조대가 있듣이 이곳에도 해양 구조대가 있다.

항상 긴장 하고 수영객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구조하는 일이다.

본다이 비치를 지나 다시 시드니 하버 크루즈 선상 뷔페를 먹기 위해 배에 올랐다.

물론 배에 오르기 전에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배에 오르니 역시

어디를 가나 제일 목소리가 큰 것은 대륙인답게 중국인이다.

우리의 테이블 양옆과 뒤가 모두 중국인 관광객이다.

음식이 입으로 잘 들어가는 확인해야 할 정도이다.

배에서 내린 다음 오페라 하우스 안으로 들어가서 공연장은 못 구경 하지만 화장실과

그 외 매표소등은 구경할 수 가 있었다.

당시 설계한사람 중간에 돌아간 이유를 들으면서 오페라 하우스를 나왔다.

저녁은 한식으로 먹었는데 눈에 뒤는 글자가 하나 있었다.

소주가 6불이란다. 원일인가 하고 2병을 시켰는데 종업원이 가지고 와서는 35불이라고

하기에 저 벽에 붙어 있는 것은 무어냐고 물으니 저녁 6시 이후 부터라고 한다.

우리는 2군데의 면세점을 들렸는데 그중 하나는 혈관 청소에 좋은 약을 파는 기능성 식품을

파는가게와 또하나는 양태반과 더불어 일반 잡화상을 들려 각자의 취항에 맡는 물품을

구입 할 수 있었다.

내일은 새벽 4시에 숙소를 나와야 해야만 한다.

아침 7시에 뉴질렌드 오클렌드로 가는 비행기를 탐승하기 위하여 3시에 기상하여

간단한 샤워 정도만 하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음료와 포스트를 각자 한 게식 가지고

차에 오르니 조금 달리니 공항에 도착하여 안내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었다.

비행기표와 짐을 부치고 나서 공항안으로 들어가 출국 신고와 더불어 짐검사를

마치고 그동안 잘 지냈던 호주를 뒤로 하고 호주의 여행을 마무리 할 수 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