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여행

호주 뉴잘랜드 여행 4일차

오작교농장 2012. 5. 7. 20:20

 

아침 7시에 시드니를 출발한 비행기는 (NZ 700) 3시간을 날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도착 하였다.

출국장 밖에 있어야 할 가이드가 또 없었다.

20분이 지나서 겨우 전화를 하니 본인도 벌써와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우선 비행기가 조금 일찍 도착하고 오클랜드공항을 빠저 나오는 데 최소한 30분

이상 걸릴것으로 생각했는데 벌써 우리 일행은 출국 수속을 맞치고 박에 나와 있으니

가이드도 도져히 이해가 안가는 모양이다.

버스를 타고 우선 점심식사부터 하기로 하여 식당으로 갔다.

점심은 낙원이란 한식식당인데 불고기 정식으로 모두 다 함게 같이 점심을 먹은 후 웰밍톤 공원에

잠시들려 그곳을 구경한다음 해변가에서 바닷바람을

마시고 뉴질랜드 최대 유황 도시인 로투루아로 갔다.

로투루아 의 호수를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나서 KINGSGATE ROT HOTEL 로가서

여정을 풀고 오늘을 마무리 하였다.

숙소에는 뜨거운 온천수가 나와 모처럼 따듯한 물에 뭄을 담글 수가 있어 매우 좋았다.

물론 이곳에서도 인터넷 하기는 메우 어렵다,

역시 인터넷은 우리나라가 재일인것 갔았다

곳곳에 붙어 있는 삼성,엘지,현대,기아 간판에 눈에 뛰니 이제는 우리도 자부심을 갔고

여행을 할 수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후련하다.

가이드 : 박윤상 021-488-494

 

뉴질랜드 지리

뉴질랜드의 면적은 27만 KM 로 우리나라의 약 1.2배에이르며 남위 34~47도 사이에 있고 길이는

약 1600KM 이다.

쿡해엽(KOOK STRAIT)를 사이에 두고 두 개의 큰섬(북선과 남섬)으로 이루워져 있으며 호주와는 태

즈먼해를 사이에 두고 약 2,250KM 떨어져 있다.

 

시차

오클랜드는 한국보다 3시간 빠르다.

호주 시드니와는 2시간 빠르다.

 

기후

우리나라의 기후와는 정반대의 기후로 남방구의 온대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해양성 기후로 한서의

차가 심하지 않다.

날씨가 자주 바뀌기는 하지만 전국에 걸처 일조량과 강우량이 충분하다.

여름에는 아열대성ㄴ 기후가 되고 겨울에는 남섬의 남부 알프스에 눈이 많이 내린다.

1년중 가장 무더운 때는 1~2월이며 가장추울때는 7~8월이다.

뉴질랜드는 1일 사계절이 나타난다고 할 만큼 기온의 차가 심하다.

따라서 한 여름이라도 여행하려면 점프나 긴 바지가 필수 이다.

북 섬은 화산으로 이루워져 있어 남 섬보다 조금 더 따듯하며 남 섬은 남극에 가까워 북섬보다 더 추

운 날씨이다.

 

화페

뉴질랜드는 달러로 N$라고 표시한다.

단위는 호주와 비슷하다.

쇼핑에는 미국달라 보다 뉴질랜드 달라로 사용하는 것이 용이하고 만약 뉴질랜드 달라가 없으면 카드로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전압

호주와 같다.

아답타는 꼭 필요하다.

 

전화 및 인터넷

전화는 핸드폰을 로밍하는 것이 좋고 인터넷은 각 호텔마다 가능은 하지만 영문 우인도가

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좀 골란하다.

또한 메일을 볼 경우 한글이나 워드가 있으면 가능하지만 이역시 여기서는 곤란하다.

인터넷을 하기 위하여 노트북을 가지고 왔지만 사용을 못하고 그냥 가지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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