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마을의 벼농사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모든 마울 분들이 친환경농사를 짖기 위해 모두 모여 볍씨 소독을 하는날이지요
물온도는 62도씨에 맞추고 9분간 물에 넣었다가 꺼네서 찬물에 희석하는 겁니다.
볍씨 소독서 부터 일절 화학적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에 모든 분들에게 안심하게
드실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오늘은 우리마을 유정1리에 트럭터구입을 하여 동내에 공용으로 누구나
트럭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역시 얼른 트럭터 운전을 배워야 겠네요
유박 비료도 같이 분배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