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 10일 쓴메밀를 파종후 오후에 비가 논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일기 예보가 정확히 맞아 그래도 우리의 농사일을 하는 농부에게는
매우 단비가 재법 내렸습니다.
모든 작물이 이제는 제법 물을 먹어서 인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습니다.
지난 2월 겨울 가뭄에 대하여 KBS 뉴스에 너무 가뭄다고 제가 직접 참여를
했는데 .....................
아마도 수일내에는 쓴메밀 싹을 여기에 올릴수 가 있겠네요
아무리 우리의 농부들이 열심히 하여도 농사는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모든것이 헛것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