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못자리 후 17일이 지났습니다.
종종 사진을 오려야 하는데 매일 벼에게 인사하는 것도 또한 서울에서 자전거 경기
중계 요원으로 참여하는 관계로 오늘에야 사진을 올릴 수 있어 매우 미안 할 따름
입니다.
그래도 작년에 볍씨 소독을 잘못한 관계로 키다리벼가 많았는데 금년에는 제가 63도에
9분간 침수를 정확히 하는 관계로 키다리벼는 하나도 없었 다행입니다.
역시 모든 일은 확실히 설명되로 해야만 하는 것이 이번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3집을 방문 하였는데 모두 키다리벼는 없었습니다.
이제 벼 도열병방 방지 하면 금년도 우리 도척면은 아마도 하늘이 도와주는한 많은
벼를 생산될 수 있다고 봅니다.
도시 여러분 이제 도척면 농산물은 안심하고 사셔도 됩니다.
제가 파수 꾼이 되어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호박 모
추청벼 모
삼광벼 모
밀키퀸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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