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친환경 교육

8월 15일 모든 직장인들이 쉬는 법정 공휴일 또한 장대비가 억수 같이 내리는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마을 회관에서는 도척면 농민 지도소장님이

금년도 친환경 인증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20명이 넘는 친환경 농부들 이제 집에서 쉴만도 하지만 그래도 안심하게

먹거리를 만들고 계신 어르신들 그분들 친환경 관계없이 농사를 시작과

더불어 현재까지 농사 일기를 쓰고 계신분 이모든 일이 국민의 안심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하여 모인 분들입니다.

특히 금년에 신규로 친환경 인증을 받으시는 분들은 7페이지나 되는 내용을

일일히 적어 가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