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 1일차

 

아침 일찍일어나 북유럽 여행 가방을 들고 서울역으로 가서

공항 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안내 가이드에게

여행 보험증과 계약서등 과 안내 책자를 받고 D 발권에서 기다리니

가이드가 비행기 표와 여권과 함께 비행기표를 나누워 준다음

우리일행은 발권카운터에서 짐을 부치고 나서 다시 한번 가이드로

부터 여행에 대한 주의 사항을 다시한번 더 듣고 나서 공항 입국

수석을 하였다.

비행기의 탑승 수속은 예정대로 진행되어 정시에 이륙 하였다.

비행기는 하늘을 날라 몽공하늘을 거쳐 우리의 목적지인 모스코바

공항에 착륙을 한다음 드디어 러시아 땅을 발불수 있었다.

모든수속이 순조럽게 진행되어 우리일행은 다른 여행팀보다 가장

먼저 공항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공항밖으로 나오니 모스코 현지 가이드와 미팅을 한다음 버스에

올라 숙소로 갔다.

말러만 듣던 모스코바의 러쉬 전쟁이 시작 되었다.

정말 기가 막힐 정도로 차가 막히어 우리버스는 셋길로 숙소로

향해야만 할정도다.

정말 한국의 출근 전쟁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1시간 30분이면 갈거리를 무료 4시간이상이나 걸려 왔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여기서 네일 부터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면서 모스코바의 관광을 해야

만 한다.

여기서 잠깐 러시아는 모든 호텔에서 숙박을 할때반드시 신고를 하여야

한다.

숙박업소에서 정부에 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숙소는 28층의 높은 호텔러서 우선 선입관이 좋았다.

오랜 여행을 하다보니 노랑풍선에서도 이런일이 있구나 할 정도이다.

일단 진을 풀고 나서 오늘의 일과를 끈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