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친환경작물

들깨 다유 이식을 하였습니다.

오작교농장 2013. 7. 2. 19:35

하늘이 구멍이 났네요
비가 억수 갔이 퍼붓더니 다시 그치고 잠시 비안오느 사이 마늘 주문을 하신 분들에게
택배로 보냈습니다.
물론 불로그에서 구매하신게 아니라 저의 홈페이지 에서 구매 하신 분들에게 택배비는
저의 생산자 부담으로 보냈습니다.
어떤 홈파라치가 불로그에서 판매를 한다고 고발 하여 몇년전 부터 운영해온 홈페이지
에서 구매를 하신 분들에게 일일이 보냈습니다.
보내고 나니 비가 좀더 않오기에 들깨(대유)를 이식 하였습니다.
날이 건조해야 쓴메밀을 탈곡으 하여야 하는데 계속 비고 오고 있으니 오작교농부도
걱정이 태산 갔습니다.
그저 우리 농부는 비가 와도 안와도 항상 걱정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른 쓴메밀 타타리메밀을 수확하여 기다리고 계신 분들에게 전해 드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