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친환경작물

2013년 8월 28일 경기도 도척면 제3차 공동방재 후 한우 먹기

오작교농장 2013. 8. 28. 22:16

 

 

오늘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제 3 차 친환경 공동 방역의 날입니다.
세벽 4시 박정희 유신 시절에는 새마을 노래가 흘러 퍼지는 이때
새마을 노래 대신 광역 방재기의 엔진 소리가 온 마을을 울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부터 시작한 공동 방재가 어제는 유정 2리와 방도리 등 방역을 하고


오늘은 유정1리 를 비롯하여 추곡리 등 어제 못한 곳의 논을 일일이 방재를
하는 날입니다.
물론 방재만 아니라 우리가 즐겨 먹는 쌀의 품질을 높이고 앞으로 닥아올
친환경 농산물의 구입에 많은 분들의 입맛을 돗구기 위하여 오늘도 새벽
4시 부터 친환경 소독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도척면 친환경 작목반 강석하 회장

 

액을 혼합하는 친환경 재배하는 도척면 유정리 농민들

 

 

 

 

새벽에 나오셔서 즐거워 하시는 도척면 유정리 마을 어르신

 

 

수입 외래종 풀 모든 나무와 곡식을 죽임

 

 

 

이제는 양적으로 많은 농가가 친환경 인증 마크를 얻었지만 이제부터는
친환경의 제품에만 마크를 붙여주는 그야 말로 철저히 검사하고 감시하는
일입니다.
오전 10시쯤 검사관이 나와 일일이 각농가의 벼의 상환과 토질의 겁사 등
을 일일이 책크하고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점심에는 경기도 광주시의 축산 협회의 최고의 지도자인 임종선씨가
본인이 직접 기르고 운용하는 진짜 한우 식당인 가나안 한우 식당에서
그동안 유정리 의 농민에게 맞있는 점심을 대점 하여 주었습니다.
여기 가나안 한우 식당에서는 경기도 광주시가 보장하는 진짜 한우 고기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지나시다 잠시 들려 맛도 보고 구매하시면 얼마나 좋을

까요 시중에서 진짜 한우라고 사셨는데 만일 아니면 마음만 아프고 걱정이

되는데 이곳 가나안 한우 식당은 임종선씨가 직접 기른 한우를 판매를 합니다.

조금 더 가시면 한우를 기르는 축사도 구경 할 수 있어요

어린이와 같이 현장 체험을 한번 오셔서 하세요 언제든지 반김니다.

그런대 한가지 더 걱정이 되는 것이 있네요

요즘 경기도에 있는 문수라는 분이 어린이의 급식비를 모두 삭감하여 자라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들까지 시름에 빠져 있습니다.

다음 선거에는 어런 못돤 사람은 절대로 뽑아 주면 안되겠지요

우리 모두 합심하여 다음 선거에서 문수를 몰아내기를 힘모아 실행을 했으면 합니다.

경기도의 최고의 방랑자 문수의 낙선에  힘을 모아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