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농장 여주 밤고구마 구입하기

이른 아침 일찍 아침을 먹고 나서 차량에 기름을 가득 넣은 다음 고구마로 유명한 여주로 갔다.

물론 요즘은 각지에서 많은 종류의 고무마를 생산하고 있지만 그래도 엣맛을 더해주는 여주밤고구마

맛을 잊을 수 없어 여주로 갔다 여주 톨게이트를 지나 한참을 가다 경기도 사이버 농업인 연구회

회원인 지문구씨 댁으로 갔다.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니 참 편리하다.

현장에 도착 하니 벌써 많은 고구마를 케고 있어 선물도 할겸 해서 여러상자를 구매하고 집으로 왔다.

처음 케는 고구마라 일단 건조가 필요해서 박스의 위 투껑을 열고 그늘진곳에 나란이 놓으니 마치

내가 고구마 장사 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