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농장의 향이 좋고 맛이 좋은 들께 다유의 자란 모습입니다.
옆에만 가도 들께향의 냄새가 오작교의 코를 냄세로 진동을 합니다.
잎으로 들께 쌈을 싸 먹으면 그야 말로 입안에 향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수확을 하여 들께 기름을 짜서 먹을 까 합니다.
'도척친환경작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작교농장 여주 밤고구마 구입하기 (0) | 2013.10.07 |
---|---|
2013년 도척농협협동조합 친환경벼 수매계획 (0) | 2013.10.04 |
오작교농장 논 배수로 작업 (0) | 2013.09.22 |
도척면 친환경 밀키퀸 벼베기 작업 (0) | 2013.09.22 |
2013년 8월 28일 경기도 도척면 제3차 공동방재 후 한우 먹기 (0) | 201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