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네 실내에서 자란 화초가 이제는 4월이 되면서 밖으러 나갔네요
밖에서는 특히 물주기를 자주 하는 관계로 아침 저녁으로 조루로 물주기를
하였는데 오작교의 실력을 발휘하여 자동으로 물주는 장치를 하였습니다.
물의 소모도 적고 식물의 뿌리에만 주는 관계로 풀도 덜나고 해서 오늘 오전에
시설을 끝넸습니다.
화초를 많이 기르시는 분들은 한번쯤 해볼만 하지요
철죽꽃의 급수시설
급수모터
할미꽃의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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