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상식

오리간 만에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오작교농장

오작교농장 2014. 4. 7. 07:57

무료 거의 2주간의 경주 대구 출장을 갔다 어제 돌아와 잠시 쉰다음

 

우리집 회장님이 자동 물주기가 안나오는게 있다고 하여 옥상에 올라

 

가 전원을 수동으로 켠다음 물꼭지를 하나하나 일일이 확인 하였습니다.

 

다행이 안나오는 꼭지아 없었는데 깊숙히 꼭은 것은 위에는 물기가

 

없고 내부에 물을 주는 관계로 눈으로는 물이 안들어 간줄 알었나봐요

 

이제 모든것이 순조럽게 되어 곤지암으로 가서 농사일만 남었습니다

 

오작교농장은 항상 친환경 재배만을 고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