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상식

삐삐 주전자 왔어요 - 코트리 배송대행

오작교농장 2014. 4. 7. 21:47

이제 직구에 대해 점점 익숙해 지는군요

네나이 70에 직구를 한다고 한지가 언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실현도 있었고 한국 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불도 하고 이모든것이

직구의 마니아가 되는 첮걸음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 오후 전화가 왔는데 스마트폰을 다른 곳에 두고 왔는관계로 전화를

못받고 문자가 왔더군요 1시간 후에 제가 주문한 주전자가 도착할 것이라고

얼른 집으로 와서 기다리니 30분이 지나서 출입구 벨이 울려 나가보니

커더란 박스를 든 분이 있어 오마이갓 내가 주문한 물건이 왔수나 하여

차량을 촬영하기 위하여 카메라를 들고 나가니 차량을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물건만 들고 오셨습니다.

차량이 있는 곳까지 가서 차량을 촬영한 후 유리 제품이 있기에 포장을 개봉

한 후 우선 유리 주전자 부터 확인 한 후 아무런 이상이 없어 기사분을 보내고

나머지 스텐 주전자를 확인 하니 제가 주문은 청색과 적색인데 적색만 두개

왔더군요

별러 문제가 안되어 수령을 확인 하였습니다.

구입 가격은 개당 29$ 한국에서는 2L 가 없는 관계로 확인은 못했지만 유리

주전자는 정말 잘만들어 지고 사용하기도 편리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코트리 배송차량

 발바닥이 두개

 

 

 

 위 유리 주전자는 뽕뽕이를 무료 5번이나 포장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이주전자를 이용하여 쓴메밀 차를 끌여 먹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