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친환경작물

오작교 오석봉 되다

오작교농장 2014. 11. 3. 19:26

 

과거 먼 엣날 한석봉이라고 명필가 가 있었습니다.

그는 엄마가 보고 싶어 하던 공부도 잠시 중지 하고 어머니를 만나로

갔었지요

늦은밤 아들이 온 걸 깜박잊고 계속 떡을 썰고 있었습니다.

아들 한석봉이 어머니 하고 불렀으나 어머니는 반가움은 뒤로 하고

어찌 왔나 물엇지요

한석봉은 어머니가 보고 싶어 왔다고 하였으나 어머니는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떡을 썰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한석봉의 글씨와 어머니의 떡 썰기가 시작 되었는대 어머니의

떡은 일정한대 한석봉의 글씨는 엉망 있습니다..

오작교 오늘 늙은 호박을 썰어 건조기에 넣을려고 썰었는데 역시 한석봉

의 글씨와 같이 일정 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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