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화분에 심은 감나무에서 감이 열렸는데 미니 갑입니다.
오래전에 강남에서 유행하는 말 중에 낑깡족이라고 있었지요
그들은 오랜지족의 한수 아래 입니다.
어울릴 수가 없었지요
어린감이 어찌 어른감에게 비교가 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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