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 2일차

아침 일찍 일어나 조선 대학교 구내 식당에서 아침을 먹은 후 장미 공원을 둘러 보기 위하여

장미 공원으로 갔습니다.

수만은 장미가 일일이 이름을 써 붙여 알기 쉽게 되어 있는데 마침 오늘은 장미농원 김매기

작업을 하는 날 인가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일일이 소으로 김매기를 하는 것을 보니 오작교 농장에서 김매기 하는 일이 떠

올리네요

10시 30분 차량 두대로 나뉘어 티고 종합 운동장으로 가는데 내가 탄 차랑은  전달이 안되

었는지 컴벤션센타로 가길래 다시 운동장으로 가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습니다.

어제일을 마무리 직고 있는데 벌써 점심을 가지고 와서 마트앞에 도시락을 가지고 왔다고

하여 도시락을 수령 한 후 맞나게 먹었습니다.

2시면 온다던 중계차가 4시가 되어 도착을 하였는데 그나마 앞에 한전 발전차 관계로 박에

서 기다리는 수박에 었어는데 한시간 후 발전차 기사가 오므로서 중계차를 주차 할 수 있

었습니다.

오늘은 오전 10시30분에 차량을 탑승 하고 18시에 다시 차량을 탑승 할얘정 이었으나 한분

이 다른 볼일이 있어 광주분의 차량만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점심은 9개를 수령 하여 7명이 한개식 먹은 후 2개는 유병구씨외 또 한분이 먹으므로서 남김

없이 잘 먹었습니다.

농사를 짖는 오작교는 한톨의 쌀이라도 아껴야 하므로 가능한 남김 없이 수량을 맞칠려고

합니다.

밤 11시 유진씨 내방하여 다음 스케줄과 차량 비표를 전달 하였습니다.

 

 

KBS 트레일러 중계차

 

저녁은 닭도리탕으로

오작교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