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이곳 광주에 온지도 벌써 3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즐거움이지만 누군가는 그 즐거움을 만드는 것 입니다.
누군가 즐거움을 만들기 위하여는 무한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 합니다.
오늘도 역시 오전 9시에 숙소를 나와 차량에 올라 광주에 계시는 분은
그냥 운동장으로 출근을 하라고 하고 나머지 조선대 숙소에 있는분 6명
만 차량에 올라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온동장에 도착 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나와 맞은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장비 ㅅㄹ치에 여념이 없는 중계차와 카메라 설치를
하고 있는 분들의 땀방울이 흐르는 것을 보면 역시 나도 현역에 있을때
저렸겠지 하며 같이 뒤어서 도와 주려고 하였으니 괜히 짐만 될것 같아
그들이 필요한것을 제공해주는것이 나의 임무인것 갔아 습니다.
오전10시쯤 현장 을 도아주는 곳으로 가서 현지의 상황을 살핀 후 10시경에
간식과 물을 공급 해준다고 하여 기다리니 물이 도착 하고 참시 후 바나나와
빵을 공급 하여 주었습니다.
저녁은 IB 월드 전무인 박장호 전무 께서 저냑 식사를 준비 하여 운동장 근처
의 오리 고기 집에서 23명 정도의 직원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는 중에 카메라 쪽으로 부터 차량을 미리 준비 할 수 있느냐에 요청을
하였으나 요청을 들어 줄 수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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