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광주 유니버시아드 개막식을 맞치고 나니 마치 바닷물이 쓸려 나간것 갔습니다
그많은 인파 그많은 장비 서서히 그리고 정확하게 정리하며 다음 경기인 육상 경기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생중계란 하나의 오차 없어야 하는데 혹시 옥에 티라고 할까 한,두개의 헛점이
나타 나곤 하지요
방송국 안 스타디오에서의 녹화는 잘못되면 다시하면 되지만 생방송은 도리킬 수 가
없어요
오늘도 KBS-N 중게차 2대가 또다시 투입 하는 날입니다.
지난번 KBS 중계차의 출입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 하여 많은 피혜를 끼쳤는데 이번
에는 잘 되었으면 하지만 그래도 어제의 행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관계로 몽골 텐트를
철수 하여야만 출입을 할 수 있어 철수 업체를 찾아 해메 였으나 불가능 하여 우리의
힘으로 옮기기로 하고 그래도 많은 젊은 인력이 동원되니 쉽게 옮겨지던군요
2015년 7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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