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5일 모처럼 이곳 광주에서 맞나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늘도 여늬 때와 같이 하루의 일과가 시작 되는 군요
모든 스텝들이 내일모래있을 육상경기 준비를 위하여 장비 설치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녁으로는 이곳 광주에서 처음으로 회를 먹었습니다.
우리가 회를 먹을때는 밑반찬부터 나오지만 이곳에서는 회부터 나오던군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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