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여행

오작교농장 이집트여행 6일차

오작교농장 2018. 11. 24. 09:24

이집트여행 6일차

크루즈에서 아침을 먹고 책크아웃 한다음 록소로 이동 하여 투탕카멘 왕의 무덤으로 유명한 왕들의 계곡으로 이동 하여 12개의 무덤중 3 개만을 본 후 특히 다섯번째 파라오 핫셉슈트 여왕이 자신이 자신을 위해 지은 핫셉슈트 장제전을 관광 하였습니다












핫셉슈트 장제전

왕들의 무덤 골짜기 근처의 대엘바흐리에서 수만톤의 모래 속에 몇세기 동안 묻혀 있다가 세상에 드러났다

이집트 의 유일한 여왕 핫셉슈트 의 영혼을 기르기 제천으로 태양신 아문과 자신의 영혼을 위한 이중 기능을 가진 건물로 신전 사당의 성격을 담고 있다

핫셉슈트 제위 7년 부터 22년 까지 약15년에 걸쳐 건축된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록소르 신전

록소르 신전 은 나일강 동안에 위치한 현재는 록소트라 불리우는 고대도시 테배에 있는 고대 이집트 의 신전 단지로 아문신에게 바치는 보다 작은 규모의 중앙국 시대 구조물이 있던 자리 위에 세워 졌다

멤놈의 거상






이집트 록소르 서쪽 뚝에 있으며 이집트 제 18대 왕조 파라오인 아멘호텝 3세가 테베에 건설한 장제전 유석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두 개의 거대한 석상으로 장제전 정문을 지키고 있다

이 두개의 거대한 석상은 파라오인 아멘호텝을 묘사 하고 있습니다

록소르 시내로 들어와 점심을 먹고 차에 올라 4시간을 거쳐 휴양도시 후르가다 에 도착 하였습니다

역시 나일강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사막으로 이어지며 중간 중간 약간의 오와시스 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무도 있고 풀도 자라는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