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들은 이유 칭찬을 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 게시판 2014.06.19
엄마와 아들 엄마와 아들 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은 말했다.. 게시판 2014.06.19
기발한 아이디어 기발한 아이디어 어느 집주인은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자, 고민을 하다 담벼락에 자전거를 세워놓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였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자,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 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써 놓기도 했지만 이 역시도 아무 소용.. 게시판 2014.06.19
엽기 여학생 엽기 여학생 여학생이 버스 안에서 졸고 있는데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옆으로 와 큰소리로 말했다. '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나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리를 양보해야지!' 듣다 못한 여학생이 대들었다. ‘아줌마가 할머니세요?' 열 받은 아줌마는 '아니 이게 어른한테 눈을 똥그랗게 뜨.. 게시판 2014.06.19
뻔뻔한 이웃 뻔뻔한 이웃 이웃에 사는 남자가 매번 집으로 찾아와 무엇인가를 빌려갔다. 집주인은 이번에도 그 남자가 무엇을 빌리러 왔다는 것을 알고 아내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빌려가지 못하게 할거야!' 드디어 이웃남자가 물어왔다. '혹시 아침에 전기톱을 쓰실 일이 있나요?' '어휴, 미.. 게시판 2014.06.19
신혼부부 신혼부부 어느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신부의 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다음날 점심이 되어도 방에서 나오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한 가족들은 신부의 초등학생 동생에게 물었다. 너 혹시 누나나 매형 못봤어?' 봤어.' '언제?' '어젯밤 12시쯤에 자고 있는데 매형이 내 방에 와서 로션이나 .. 게시판 2014.06.19
맹인과 안내견 맹인과 안내견 앞을 못 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견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맹.. 게시판 2014.06.19
요즘 농촌에서는 요즘 농촌에서는 우리가 두려워 하는 뱀을 많이 볼수 가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은 친환경 농작물 재배를 하기 위하여 일체의 화학적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므로서 자연의 생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게시판 2014.06.19
아네의 일기 남편이 출장을 갔다가 일찍 집에 오더니 “우리 얘들 없을 때, 한 번하자. 낮에 해도 재미있더라.” “으응, 싫어!” 라고 했더니 남편이 자리 준비까지 다했다. 할 수 없이 시작했는데 남편이 더듬거리더니 2분도 되지 않아 싸 버렸다. “이렇게 빨리 싸면 어떡해?” 나는 속으로 좋아서 .. 게시판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