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농장

매실 나무의 꽃 봉우리가 맺혔습니다. 이꽃봉우리가 더자라 꽃이 핀 후 열매를 맞겠지요 매실 구매는 오작교 농장에서

매실이 꽃이 핀 후 진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실꽃은 사진에 오려도 꽃이 진 모습은 잘않올리지요 너무 추해서 일까요 그러나 꽃이 진 후에는 반드시 열매가 열린다는 것을 알어 주었으면 합니다. 이제 몇일만 지나면 매실열매가 열리겟지요

먼 남쪽 지방에는 꽃이 지고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데 이곳 도척면 유정리에는 이제 꽃이 피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매실나무 꽃 봉우리가 조금 컷네요 이제 이꽃이 피고 나면 열매가 열리고 다시 우리농부들은 열매를 따서 매실액기스를 만들고 ....................

매실의 꽃봉우리가 점점 커지고 있네요 남쪽나라에는 꽃봉우리가 터질려고 하는데 역시 중부지방은 추위가 늦게까지 오는 바람에 ........... 그래도 언잰가는 꽃피고 열매가 맺겠지요

남쪽에는 벌써 꽃이 피니 하는데 여기는 이제야 꽃 봉우리가 ............. 그러나 걱정마세요 이작은 꽃봉우리가 꽃을 피고 열매를 맺고 다시 매실 액기스 매실 장아치로 변화하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농사는 너무 조급해도 너무 빨라도 안되거든요

추위가 가시기도 전에 꽃이 피더니 이제는 열매를 맺는 군요 이열매가 여러분의 곁으로 갈려면 아직도 15일 정도 있어야 하네요 아마도 남쪽 지방에서는 지금쯤 매실을 수확하느라 눈코 뜰사이 없겠지만 이곳 중부 지방은 6월10일 이 후에나 딸 수가 있습니다. 매실 구매는 오작교농장에서

오작교농장 (김몽룡)매실열매 입니다. 올해도 날씨가 고르지 못해 많이 안달렸네요

매실 꽃 봉우리가 이제야 열렸네요 먼 남쪽에는 열매를 맺는데 이곳은 좀 추운 관계로 늦게 피네요

이제 점점 봄날이 오고 있네요 아무리 추위가 온나라를 떨게해도 오는 봄 막을 수 있을까요 점점 물이 오르는 매실 봉우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3달 후면 매실을 딸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