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금년초 날씨가 무척 저를 고달프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리 날씨가 저를 힘들게 하여도 저의 갈길을 갔습니다.
작년에 500K 이상을 수확한 매실은 겨우 5K 수확을 했습니다.
4월 5일 파종한 쓴메밀은 20일 지나서야 겨우 새싹을 구경 하였습니다.
그러나 좌절 하지 않고 열심히 물주고 가꾸었습니다.
비록 쓴메밀 마져 저를 힘들게 하여도 그러나 저의 노력에 보답이나
하듯이 쓴메밀은 잘자라 주었습니다.
모든것이 다 여러분의 덕이라고 저는 항상 밉습니다.
소비자 여러분이 저를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격려 하여 주신 덕분에
아무탈 없이 그런대로 올해의 봄재배 수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마무리는 덜 되었지만 온실에서 건조 중 입니다.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잘 싯어 볶아서 보내 드릴려고 합니다.
쓴메밀은 차로 드시는 것이 재일 경제적이고 확실하게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메밀국수 보다 메밀 삻은물이 루틴 함량이 더 많습니다.
혹시 메밀국수를 드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메밀 삻은물을 달라고
하여 한 컵 마시고 나오십시요
메밀 삻문물에 루틴이 다 있습니다.
쓴메밀차 구매는 오작교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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