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 텃밭은 옥상이나 시멘트 바닥위에 작은 텃밭을 만드는 일입니다.
화분을 활용한 상자 텃밭보다 농사도 잘되고 과리도 무척 편리합니다.
외국에서는 오가노포라는 특수한 텃밭이 도시에 많기로 유명 합니다.
우선 텃밭을 만들기 위한 장소의 규모를 생각하여 크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옥상에서는 하중 방수 등을 고려 해야만 합니다.
외냐하면 흙으로 인하여 세멘트가 부식 되거나 방수칠이 벗겨지기 때문에
옥상에서 턱밭을 만들때는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저역시 옥상 텃밭에서 방수로 인하여 많은 실폐를 꺽었습니니다.
다음으로 벽돌을 이용하거나 방수나무를 이용하여 텃밭 틀을 짜야 합니다.
바닥이 흙이 아닌경우 반드시 배수판을 꼭 깔어 주어야 합니다.
상자 텃밭과 같이 항상 배수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흙의 유실을 막기 위하여 부직포나 다른 적당한 물건으로 내부를 덮어준 다음
흙을 채워 주면 완성이 됩니다.
쿠바의 오가니포니코는 도시에서 농사를 지을 땅을 만들면서 흙의 유실을 방지 하고
작업의 효울을 높이기 위하여 고안 되어 지금의 쿠바 도시농업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뿐맘 아니라 쿠바는 거름으로 지렁이 ㅂㄴ토를 활용하거나 허브류를 이용하여 벌레방지에
사용하여 유기 농업으로 발달 되었습니다.
결과 적으로 유기농 만이 우리 농촌이 살어가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쓴메밀차 구매는 오작교농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