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 12일차
아침 일찍 일어난 우리 일행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고 요하네스 공항으로 출발하여
요하내스공항에 도착 후 출국 수속을 맞친다음 10시40분에 출발하는 리빙스톤행 비행기에 올랐다
요하네스버그에서 리빙스톤까지는 약 1시간 40분이 소요 되되지만 짐바브웨의 빅토리아홀 공항에서 잠시 착륙하여 승객의 일부를 내리고 잠비아의 리빈스톤으로 가는 승객을 태운다음 리빙스톤으로 향하여 리빙스톤에 도착하니 시간이 14:00경이 되었다.
여기서 다른여행사를 통해서 관광오신 한국관광객을 만날 수 있어다.
원래는 12:30분에 리빙스톤에 도착예정이 였지만 빅토리아 공항에 이,착륙을 하는 바람에 시간이 늦었다.
리빙스톤에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가 팬말을 들고 서있었는데 한영의 “한“짜를 빼고 영합니다 라고만 쓰여져 있어 우리 일행중 한분이 볼펜으로 ”한”자를 써주었다.
리빙스톤에 도착하여 비자를 받는데 비자 피가 50$를 내고 입국 수속을 마치고 잠비아에 입국을 하였다.
우선 잠비아쪽 빅토리아 폭포를 관광한 후 잠비아에서 출국신고를 한후 다시 짐바브웨의
국경에 도착하여 짐바브웨 입국 수속을 45$을 주고 입국 수속을 마친 다음 레인보우 호텔에 도착 하여 늦은 점심을 먹고 잠베아강에서 보트 사파리를 하여 위하여 잠베강가의에서 관광배에 오르기 전에 그곳의 주민들의 촘과 노래를 불러 주었다.
우리 일행은 같이 춤을 추며 즐겁게 논 다음 배에 올라 코끼리가 물에서 노는 관경과 하마가족등을 강에서 노는 것을 본 후 잠베아강에서 해지는 관경을 만끽하고 호텔로 돌아와 저녁 8시 늦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하여 호텔을 나와 시내에서 중국식으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와 오늘 하루의 일과를 마감했다.
무료로 인터냇 사용이 가능하나 속도가 엄청 느려 인내를 갖고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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