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친환경작물

힘내세요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친환경농업 오작교농장

오작교농장 2013. 5. 13. 20:20

 

오늘은 날씨 마저 무척 덥고 하우스 안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그런 고로 아침 5시에 일어나 고추 하우스로 가서 김메기 작업을 하여습니다.

잡초란 내가 현제 기르는 농작물이 아닌 것은 다 잡초라고 하지요

즉 논에 벼가 싶어져 있으면 다른 작물 은 모두 잡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농부는 이잡초를 없에게 무진 애르 쓰지만 잡초는 비료 없이도 잘자라곤 합니다.

오늘 10시 부터 진행되는 도척면 친환경 농사 시연식이 있기에 홍보담당을 맏고 있는

오작교농장주는 카메라를 들고 차에 올라 오늘 행사장인 도척면 방도리

이종호씨 논으로 갔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셔서 행사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양기를 비롯하여 많은

모판을 놓여 있었습니다.

모판은 얼마나 잘 길렀는지 잘 모르는 나 자신도 감탄할 뿐입니다.

오늘의 시연회 행사를 위하여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 을 비롯하여 박경원 도척면장,

신정교 도척농업 협동조합장, 김학진 경기도 광주시 농업기술센타 소장,

강석하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친환경 회장등 많은 친환경 농사를 짖는 분들이 모였습니다.

특히 오늘행사를 위하여 방도리 부녀회원님들의 노고가 많았습니다.

올 가을에는 전년도와 같이 풍년이 이루워 안용남 도척농민소장이 논두렁에서

눈물을 안흘렸으면 합니다.

또한 광주시 식품 위생과의 임광일이 이곳에 와서 혹시 불량벼를 생산하여 판매를 하나 농약을 치나

확인하여 만약 농약을 사용하거나 불량벼를 생산하여 판매를 하면 고발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같은 공무원이지만 안용남씨 쓰러진 벼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임광일은 인터넷

검색을 하여 고발이나 하고 있으니 걱정이 됩니다.

특히 오늘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는 오작교농장주(김몽룡)에게 시장님이 악수를 권하였습니다.

 

 

 

 신정교 도척농업협동조합장

 

 저뚝 위에서 올가을 또 눈물을 흘리지 말었으면 합니다

 

승용 이양기

 

 

 

 

 

 

 

 

 

올해도 풍년 지하자 좋다

 김학진 광주시 농업기술센타 소장

강석하 친환경 작목회장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

농민여러분 수고 많이 하시네요

 

 신발 갈아신는 조억동 광주시장

모내기에는 밀짚모자가 최고야

 

 풍년을 기원하는 조억동 광주시장

 

 

 이양기에 모판을 얻는 조억동 광주시장

나도 다음에는 귀농이나 해야지

 

 드디어 모내기하는 조억동 광주시장

 

 

모내기 마치고 나오는 조억동 광주시장 

 

오늘 점심은 가락국수 방도리 부녀회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구입은 아래 그림을 크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