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볍씨를 소독하고 발아기에 넣어 32도씨에 맞춘다음 하루가 지났습니다.
오전에는 모판에 흙을 넣고 그위에 물을 주고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두번정도 번갈아 싸야 겠지요
내일이면 볍싹이 나오면 다시 모판에 볍씨를 넣고 다시쌓아 싹이 튼다음 하우스안에
널어 나야겠어요
지난번에는 그냥 모판을 널어났는지 아니면 차광막을 안했는지 하여간 여러 가지
궁굼증이 있습니다.
아니면 날씨가 좋지 않았는지 .........................
이번에는 실폐를 말어야지 그러니 새로운 것을 센타나 기술원에서 이야기 한들
우리 농민들은 잘이해가 가질않습니다.
가령 제가 이곳에 왔을때 논에 화학 비료 대신 발효퇴비를 넣었어요 모든이들이
그걸 보고는 미첬다고 하더군요
그런일이 있은지 여러해가 지난 다음 요즘은 화학비료대신 유박비료로 쌀나무를
키우니 밥맞좋고 일어 엄청 쉽고 또한 도척면은 전국에서 최고가의 수매를 하였
습니다.
그러나 그러기 까지는 엄청 오랜 새월이 흐른 다음 입니다.
그럼 다른 집보다 한 수 듲게 출발하는 꼴이 되는 거지요
이번에는 법싹이 잘나와야 할텐데 ......................................
꿈이나 잘 꾸자 ...................오작교 화이팅
볍씨 발아기
볍씨 발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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