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청자3호

오작교청자 3호 (서리테)콩 심을 밭에 유박살포하다

오작교농장 2013. 5. 27. 06:05

 

오작교청자3호(서리테) 심을 밭에 유박 2포 (40K) 를 골고루 뿌렸습니다.

이제 청자3호콩의 모종도 정식 할 만큼 많이 자라 더이상 자라면 일부를

잘라 내고 싶어야 하므로 이번 비가 끄치면 종식을 하여야 합니다.

청자 3호 즉 옛 우리콩으로 말하면 서리테라고도 하지만 이콩은 서리가 내리가

전에 추수를 하는 이른 콩입니다.

요즘 날씨의 변화가 심하므로 서리테를 심고 추수를 할때 너무 일직 서리가

내려 많은 농가가 수확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고통을 미리 알었는지 농촌진흥청에서 우리기후에 맞는 콩을 개발한게

바로 오작교청자 3호콩입니다.

오작교 청자3호콩은 일단 단맞이 많이 남니다.

재래종의 서리테는 구수한 맛이 나는 방면 오작교청자3호는 단맛이 많이 나므로

어린아이들이 좋아 합니다.

밥에 넣어 밥을 할때 콩자반으로 밑반찬을 할때 또는 이오작교청자3호로 메주를

쑤워 간장을 만들고 난다음 된장을 만들어 보세요

정말 흰콩으로 만든 된장과는 차이가 남니다.

거기에 오작교청자3호로 청국장을 만들어 먹으면 정말 청국장국에 설탕을 넣은

것과 같은 맛이 남니다.

오작교 청자3호는 친환경으로 농사를 지어 수확을 하므로 알이 굵고 검은 색과

속이 파란색이 선명하게 남니다.

 

 

 

청자3호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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