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청자3호

청자 3호의 반란 오작교농장 오늘드디어 모종붓다

오작교농장 2013. 5. 9. 16:13

 

청자 3호 하면 아마도 모르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청자3호는 일명 우리콩 서리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선 청자 3호는 단맛이 남니다.

밥에 넣어 밥을 할때 씹으면 씹을 수록 단막이 나며 콩밥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좋은 콩입니다.

두번째 청자 3호는 10월 10일 경이면 추수를 하기에 요즘 같이 날씨가 변덕 스러울때면 우리 농사

꾼에게는 아주 맞춤 콩이지요

사실 5월 25일경에 파종하라고 문헌에 나왓지만 저는 작년에도 5월 9일에 파종을 하였습니다.

우선 비들기나 까치의 조류의 피해를 방지 하기 위하여 모종을 하고 위에 망을 덥었습니다.

물론 그들도 먹어야 하지만 너무 많은 피해를 주기에 할 수 없이 방을 치고 모종을 하였습니다.

이제 조금 자라면 다음은 고라니가 또 씁격을 하겠지요

그렇잔아도 힘든 농사 이놈 저놈이 다먹구나면 수확량이 별려 없어요

앞으로 15일 후면 정식 할 예정입니다.

마침 하늘에서 오작교농장이 콩을 심었는 걸 아는지 약간의 비를 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조류로 물을 뿌려 주었습니다.

땅이 적어 남들은 몇가마의 콩종자를 사용하는데 오작교농장은 겨우 2K의 모종을 하였습니다.

가을이면 홈페이지가 열리기가 무섭게 판매완료 돠어 청자 3호를 찾는 분들에게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콩모종을 한 후 콘테이너 안쪽 바닥을 보수 하였습니다.

요즘 오작교농장은 전자장치 및 목수 일까지 모두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국가에 헌금한 금액을 보충하기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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