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농장은 소위 땜방이라고 불리는 모 추가 이식을 하였습니다.
이양기 즉 승용이양기 또는 보행이양기로 모를 심으면 군대 군대 빠진 곳과
네 구탱이에는 모가 잘심어 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모내기를 하고 나면 꼭 해야할 것이 네구탱이를 손으로 일일이 심는 것입니다.
수확량으로 따지면 별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농부는 항상 매년 이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똘의 벼이삭이 헛대지 않기를 항상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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