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0분 박정희 군사 독재 시절에는 새마을 노래가 스피커를 통하여 울리는 시간
오늘은 새마을 노래 대신 광역 방재기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온 마을을 울려 퍼졌습니다.
금년 2013년 들어 처음으로 이곳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을 비롯하여 오작교농장 에서
공동 방재가 이루워 졌습니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이곳 도척면에서 모내기 시연회를 한다음 처음으로 공동 방재를 하는
날이 었습니다.
모든 도척면 친한경 농민들께서 새벽의 눈을 비비면서 한분 한분 모여 들기 시작 한 후
어느 누군가의 친환경 재배 농민이 구찌뽕차를 가지고 나와 일일이 한 컵씩 따라 주워
이른 새벽의 훈훈한 정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경기도 광주시 농업 기술 센타에 근무 하시는 신양현씨는 도척면 농민 뿐아니라
경기도 광주시에서 농사를 잦는 모든 농민을 위하여 오늘 새벽 아니 전날 부터 아마도
잠을 자지 않았을 겁니다.
이런 분들이 농업기술센타에 있는한 광주시에서 농사를 짖는 모든 농민들은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지난달 경기도 사이버 연구회가 여주군 농업기술센타에서 있었습니다.
여주군은 군인데도 불구 하고 광주시에는 없는 광역방재기가 2대나 있었습니다.
조억동 광주시장님 내년에는 경기도 광주시에도 광역방재기를 구입하여 우리농민의
농자재 부담을 덜어 주었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친환경 물바구미약 바이멸
광합성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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