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쓴메밀

오작교 쓴메밀, 타타리, 쓴메밀물 먹는 방법

오작교농장 2013. 10. 8. 20:06

 

요즘 쓴메밀이 방송에 방송된 후 많은 고객 께서 쓴메밀, 타타리메밀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쓴메밀을 어찌 먹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그동안 오작교농장에서

재배하고 직접 먹어보고 한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쓴메밀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 부터 8년전 집사람의 갑작스런

혈압 상승으로 인하여 병원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소위 우리가 말하는 혈압약을 복용

하게 되었습니다.

혈압약이란 사실 먹어도 안먹어도 그저 의사의 처방만을 듣고 계속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농촌의 현실은 자나 께나 항상 걱정 속에 살아가는 겁니다.

그런고로 마음이 좀 편하면 혈압이 정상이고 조금이라도 걱정이 되면 혈압이 올라가고

특히 요즘 갔이 태풍이라도 오면 더욱 더 많은 분들이 혈압이 올라가기 마련 입니다.

그런고러 저역시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많은 식품들이 나와 있더군요 그중에 제가 선택한

것이 이 쓴메밀 입니다.

쓴메밀은 일반 메밀과 달리 루틴 성분이 일반메밀 보다 무료 70배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쓴메밀을 처음 드시는 분들은 쓴메밀을 주전자에 물과 함께 넣고 가열한 후

그물을 매일 수시로 드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다음 어느정도 지난 후에는 집안 주방에 있는 믹셔로 갈아 고은채로 살살 흔들면 가루는

아래로 떨어지고 껍데기만 남게 됨니다.

껍대기는 주전자에 넣고 물과 함께 가열 한 후 드시고 가루는 하루에 한번 정도 티스푼으로

두유나 우유 또는 생수에 타서 드시면 됨니다.

쓴메밀의 루틴 성분은 물과 함께 가열하면 모두 빠져나와 소이 말하는 쓴메밀 물을 드시는게

제일 무난 합니다.

저의 집사람요 쓴메밀 다린물을 수년간 목용 한 후 요즘은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혈압약을 중단하라는 말을 못하는 관계로 계속 복용은 하고 있지만 아무리

속이 상하고 걱정이 되도 전과 같이 혈압은 오르지 않습니다.

그저 오랜 동안 장기 쓴메밀 물을 드시는 것이 제일 좋지요

어짜피 목이 마르면 생수 또는 보리차를 드시는 데신 쓴메밀 물 을 드셨으면 합니다.

 

 쓴메밀

 

 주전자 대신 유리컵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노란 물이 루틴 성분의 물입니다.

 

 

 

쓴메밀 구매는 오작교 농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