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여행

경주 서악사원

오작교농장 2014. 3. 27. 07:43

설총 김유신  촤치원을 모시는 사원

조선 명종때 문신인 이정(1512~1571)이 경주 부윤이라는 벼슬을 지낼 때

지방 유람과 뜻을 같이 하여 명종 18년(1563)에 세운 것이다.

선도산 아래에 서악정사 로 새운 것이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고

1602년 묘우 1610년 강당과 동 서재를 새로 지었다.

경북 경주시 서악동 615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택시 이용시 약 3200원 (2Km)

 

  구분 기준(1실)/최대     객실요금
 주중  주말(성수기)
 동재  2명기준/최대7명  50,000  70,000
 서재  2명기준/최대7명  50,000  70,000
 진수재  2명기준/최대7명  50,000  70,000
 성경재  2명기준/최대6명  50,000  70,000
 고직사(방2칸)  2명기준/최대6명  100,000  120,000
 행랑1  2명기준/최대3명  40,000  60,000
 행랑2  2명기준/최대3명  40,000  60,000
 사랑채  다용도실  100,000  120,000

 

문화공간으로 활용(국악공연,세미나,문학의 밤 등 각종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