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그동안의 피료도 풀겸 해서 몇칠전에 오리를 먹었던 식당에서
삼겹살로 먹기로 하였습니다.
삼겹살 하면 누구나 다 좋아 하며 대한 민국의 대표 식품이라고 생각되지만
힘든일을 하고 난 후에 먹는 삼겹살은 그동안의 모든 피료를 풀리게 만들었
습니다.
저녁 6시 30분 한분 두분씩 모이더니 모든 기술스템이 모여 좌담과 함께 술과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물론 이자리에서도 코트리의 배대지와 미국의 직구는 빠지지 않고 저의 이야기
였습니다.
계속되는 코트리 배송대행 그많은 분들중에 단 1명이라도 코트리를 배대지로
신청을 하면 오늘의 성공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람쥐 중계국 직원 제가 30년전에 2초에 차량 지붕위에서 내려왔는데 이직원은 단 1초에 ...................
된장국의 첫모습
된장국에 국수를 넣어 이식당의 최고의 메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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