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6시 30분에 숙소를 나와 수성구청역 1번 출구에 도착하니 차량이 이미
기달리고 있었다.
차량을 승차 한 후 은행 입구 까지 와서 하차 한 후 오늘은 은행이 쉬는 날이라출입
하기에 좀 까다 롭습니다.
은행이라 어쩔 수 없었다.
이런저런 끝에 출입을 한 후 옥상으로 올라가 장비를 설치 한 후 장비의 이상 여부를
점검 한 다음 잠시 기다리니 오전 리허설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왜이리 오랜간 동안 리허설을 하는지 굼궁 하실 겁니다.
마라톤은 42.195Km 라는 긴 거리를 생으로 중계를 한다는 자체가 매우 어려운 중계
입니다.
그런고러 세계에서도 몇나라 밖에 할 구 있는 나라가 없을 정도 입니다
특히 KBS는 세계에서도 인정해주는 중계 방송 입니다.
하늘에서 선수들이 뛰는 모습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선수들의 얼굴 표정을 비롯하여
가프게 몰아 쉬는 숨소리 아스팔드에 닫는 발자국 소리 등등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마도 고도의 기술이 필요로 한 겁니다.
오전에 일찍 리허설을 끝넨다음 내일의 성공적인 중계를 위하여 동화사에 부처님에게
공앙을 드리로 갔습니다.
3명이 화물차를 이용하여 동화사를 들려 같이 기념촬영을 한 후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동화사 입구
부처님 오신날 가두행열 소품
저많은 동전이면 서울까지 KTX 교통비는 될런지왜 내가 던진 동전은 안들어가지
이만한 소 밥통(여물통)이 있었을까요
한양에서 대구에 온 늑대 3형제
부처님이시여 내일 좋은 방송을 하게 해주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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