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부터 시작한 모판에 흙 넣기 작업은 오후 3시가 되어 끝났습니다.
소독한 볍씨는 매일 아침 물갈이를 하여주고 혹시난 금년 농사가 차질 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매우 조심 스럽게 하나하나 돌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밥대신 빵으로 해결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벼농사는 계속 지어
야 할것갔습니다.
왜냐 하면 언제 닥칠지 모를 식량 안보에 대하여 준비를 하여야 할것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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