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집안일을 계속 하였다
낮에는 더워 꿈쩍도 못하고 조금이라도 덜 더운 아침에 하기로 하고
사다리과 폼을 들고 뒷쪽 담으로 올라가 지붕으로 올라간 다음 구멍이
뜱린 곳에 홈을 쏘아 부풀리게 하여 동물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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