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코오롱 고교 마라톤 중계 2일차

오늘은 리허설 둘째날 입니다.

오전에 어제 설치한 장비(수신안테나)를 일부를 변경 하여 고무줄 밧줄로 단단히 묶고

나서 크레인을 40m 올리니 어제의 심한 바람이 오늘은 조금 잔잔 하여 흔들림이 많이

없었다.

그래도 40m 나 올라가니 아래서 위를 처다보니 그래도 안테나는 약간식 바람의 영향을

받는것 갔다다.

일차로 10시경에 이동 1호 , 2호 가 출발 하여 마라톤 코스를 한바뀌 돈 다음 점심으로

뷰페집으로 갔다.

한식 뷰페식당인데 가격은 일인당 7000원 하여 어제 순두부 보다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

을 수 있어 좋았다.

 

 

 

 

역시 집에서 나오면 많은 양의 음식이 필요한 보양이다.

점심을 먹고 나서 센타로 가 아이페드를 수령 하여 이동 1, 2호 의 이동을 쉼게 확인 할 수

있어 전파를 수신 하는데 많은 도움을 확인 할 수 있어 역시 과학의 발전이 좋은 것 같아

10여년 전에 힘들게 하던 일이 새삼 생각이 남니다.

이제 오후에 다시 리허설을 준비 하는 데 이번에는 어제 상테가 좋은 곳에서 조금 나쁜

상태가 나타나 다시 시도를 하니 괜찬아 졌다.

점심에 수령 한 아이패드가 전원 아탑타의 불량으로 중전 아탑타를 새로이 구매 하기로

하여 숙소 옆에 있는 하이 마트에서 구입 하기로 한 후 오늘은 여기까지 의 일과를 맞치고

각자의 숙소로 돌아와 하루의 피곤을 풀었다.

 

 

 

 

 

 

 

 

 

 

 

 

 

 

 

 

 

 

마라톤 중계는 역시 KBS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