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6년 3월 1일 오작교 농장 간장 담그었습니다
작년에는 콩 수확이 없어 오작교 농장만 이 담았습니다.
처음에는 노린재가 먹더니 중간에는 고라니가 먹고 나니
다음에는 동네에서 기르는 사슴이 울타리를 뛰어 넘어 와서
오작교 콩잎을 먹고 나니 콩이 안열리네요
금년에는 울타리도 잘 하고 친환경 약을 제조 하여 노린재를
없에야 할것 같아요
아무리 같이 동생을 할려고 하였지만 남는게 없네요
수년전에 구입한 천일염을 간수를 다빼고 난 후 소금물을 만들었습니다.
혹시 메주가 부셔질까바 망사망을 만들었습니다
고추, 대추, 숫 을 넣었습니다.
고추는 피알케이스타 품종 입니다.
다른 고추 품종보다 좀 많이 매운맛이 남니다.
잘 앃은 항아리 이제 세월이 흘러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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