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중계포커스

마케팅 역량 강화교육을 다녀와서

오작교농장 2010. 7. 22. 20:10

어제 그러니깐 7월 21일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 고민을 하게되었다.

 

 

 

경기농업기술원으로 갈까 아니면 남양주 기술샌타로 직접갈까.

자가용으로 가면 그냥 기술센타로 가면되지만 역시 오늘도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로 하였기에 잠시 생각을 해야 한다.

기술원으로 가면 7시에 집을 나서야 하지만 센타로 가면 8시30분

정도 집에서 나가면 되기에 일단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센타로

가기로 마음을 먹고 8시 30분 쯤 서울역으로 향했다.

서울역에서 전철을 타고 청량리역에서 내려 청량리 버스터미널으로

가서 남양주기술센타로 가는 노선을 찾아보고 어제 남양주센타

홈페이지에서 보아둔 23번 과 165-3번 노선도 역시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남양주 시청으로 가는 버스를 확인 하고765번 버스에

올라 남양주 시청방향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올랐다.

버스는 내가 어렸을때 자주 놀러 나니던 중량천을 지나 상봉터미널

구리시를 향하고 있었다.

구리시를 통과 하여 남양주 시 경계에 들오설 무렵 운전기사에게

남양주 농업 기술센타 방향으로 가느냐고 물어 보았는데 기사님께서

이번 정류장에서 내려 23번 버스를 타라고 일러 주어 일단 버스에서

하차를 하였다.

버스정류장에는 안내 표시판이 있어 노선 번호를 확인하니 내가 찾던

23번 과 156-3번 이 나왔다.

23번 버스노선을 확인하니 농업기술센타에 정류장이 있었다.

다시 165-3번 노선도 확인 하니 역시 기술센타 정류장이 있어 이번에는

시간을 확인 하니 23번은 7분 후에 156-3은 4분 후에 도착한다고 안내

되어 있었다.

잠시기다리니 156-3번이 와서 다시 버스에 올랐다.

한참을 가다보니 버스 안내방송에 다음 정류장은 기술센타 입니다.

나는 기술센타정류장에서 내려 슬슬 걸어서 안으로 들어가 입실을

하니 벌써 많은 타지부 임원 들께서 오셔 담화를 나누고 있어 나역시

인사를 하고 내가 제일 좋아 하는 멘 앞자리로 가서 않았다.

 

 

 

 

 

 

 

 

국민의뢰 등 등 마치고 첮시간 이되었다.

첯시간은 경희대학교 남진성 교수의 새로운 자신의 비전 발전에 대한

강의가 있었는데 정말 요즘 강의 하는 분마다 특의의 자기개발을 하는

것 갔았다.

 

 

 

우리 농민만 자기 개발을 하는게 아니라 강사 역시 항상 자기 개발을

해야 살아 남는 것 갔아 매우 좋았다.

여기서 잠간

주요 강의 내용은

눈은 : 원쪽눈은 태양이고 오른쪽 눈은 달이 되어 어머니를 상징한다.

코는 : 대단히 중요하다. 자신이기 때문이다. 재물이 이곳에 있다.

귀는 : 받아들이는 정보 체계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서 깊이를 알 수 있다.

입은 : 먹고 마시는 도구로서 만물 조화의 관문이자 마음을 표현한다.

이어 우리는 버스에 올라 우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하여 구암 모꼬지터

향토 음식 체험을 했다.

 

 

 

 

 

구암 모꼬지터가 생긴 유래 이곳을 창업 하신 분의 사업 개요 등등 을

듣고 허기진 배를 체우기 시작 했다.

이제 배가 부르니 눈이 슬슬 감긴다.

그러나 두는을 부릅 뜨고 이곳의 모든 것을 일일이 확인하며 사진에

담고 나서 또 다시 버스에 올라 많은 사람들의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

하던 남이섬으로 갔다.

입구에 도착하니 이곳은 마치 외국에 온 느킴 이다.

잠시 기다리니 최하경 씨가 표를 구입하여 우리일행은 배에 승선을

하였다.

많은 관광객들이 배에 다득 차니 언젠가 카나다에 어느 섬으로 가는

느낌이었다.

 

 

 

 

배타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5분이 되니 남이섬 선착장에 도착이 되어 우리일행은 배에서 하산 하여

기술센타의 직원이신 분의 안내를 받으면서 우릐 회의장으로 갔다.

여기서 잠깐 배의 운행 시간이 5분 너많은 관광객을 유치 하기 위하여

섬을 한버뀌 돌던가 아니면 너 많은 승선 시간을 생각을 해볼만 하다.

저녁에 우리는 닭갈비에 저녁을 먹었다.

 

 

 

 

 

 

춘천시장에서 판매하는 닭갈비와는 전혀 다른 마치 돼지 삼겹살 구위

처럼 먹으니 닭갈비 맞이 전혀 안났다.

좀더 개선을 하면 좋은 것 갔았다.

저녁을 먹고 나서 본격적인 토론인 사이버 연구회 하반기 활동 계획에

대해 토론이 시작 되었다.

정말 마치 우리가 국회에 온것 갔은 기분이다.

11시가 훨신 넘었지만 좀처럼 결론이 나질 않았다.

결론 가능항 것 부터 결론을 내리고 중요한 것은 차 후에 하기로 하고

각자 숙소로 향했다.

가는길 중간 중간 등은 있지만 도무지 나의 숙소를 찾을 수 없어

30분이나 해메다가 겨우 찾았다.

역시 숙소에서도 토론은 계속되다 12시가 넘어 겨우 잠자리에 들

수 가 있었다.

우리 숙소는 다른 숙소와 달리 다른 숙소는 바닥이 탕에 닿았는데

우리 숙소는 바닥이 탕에서 떨어져 있어 방바닥에 냉기가 흘러 화성

회장님이 보일러를 키자고 하여 보일러 키고 잦다 한 2시간 정도

지난 후에 꺼야지 하고 했는데 잠에서 일어나지

못해 새벽까지 계속 보일로가 동작하고 있었다.

새벽 5시경 우리의 경사연 회장님께서 덥다고 하면서 이번에는

에어컨을 켰다.

바닥은 뜨겁고 공기는 차고 이러다가 모두 감기에 걸릴까바 하는

수 없이 보일러, 에어컨 모두 컸다.

아침일어나 산책겸 둘래를 돌며 사진을 찍다 보니 아침 식사 시간이

되어 우리는 가방을 챙겨들고 식당으로 가서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다시 선착장으로 가 남이섬에서 나왔다.

역시 아침 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오고 있어 한편으로 기분은

매우 좋았다.

 

 

 

 

 

우리 일행은 버스를 타고 몽골 문화촌 견학을 갔다.

몽골 문화촌에 도착하니 마치 몽골에 온 느낌이 었다.

몽골 안내 화면에 이어 몽골 민속 음악과 춤을 보고 나서 점심을

먹기 위해 버스에 올라 시골밥상이란 식당으로 갔다.

두분의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운용하는 건지 두분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 할아버지에게 및반찬을 더 주세요 하기 민망하여 직접

갔다 먹는 분들이 늘어 우리는 식사를 맟일구 이었다.

다시 버스에 올라 남양주 기술센타에서 도착하여 작별인사를 나누고

각자 일터 또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갔다.

어제와 오늘 즐거운 교육과 함께 내일 부터는 뜨거운 했볓이 속아지는

 논과 밭에서 땀과의 싸움이 시작 된다.

모든 분들이 다 건강 하면 더욱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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