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여행

중남미 여행 7개국 -9(브라질,이과수,파라과이)

오작교농장 2010. 12. 22. 22:06

 

아침 일찍 일어나 우리 일행은 버스에 올라 이과수로 이동 하였다

 

이과수로 가기 전에 우리 일행은 브라질과 국경을 마주 하고 있는

 

파라과이 국경을 넘어 파라과이로 갔다.

 

파라과이 와 브라질 국경 부군에 있는 면세지역인 시우다드 델

 

에스테 관광 및 쇼핑 센타에서 쇼핑을 했다.

 

이곳의 면세지역은 우리의 원효로 전자 상가의 가격보다 약간

 

높지만 전자제품을 준비 못한 사람들은 장만하기 좋은 기회였다.

 

우리일행은 버스에서 내려 관광 토산품 가계로 갔다.

 

버스는 안으로 들어가 대기하고 있고 우리 일행은 관광 삼품 가계에서

 

기념품이나 또는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파라과이

 

파라과이는 볼리비아,브라질,아르헨티나에 둘러쌓여 있고 나라의

중앙을 흐르고 파라과이 강을 경계로 남동부 지방과 북부 차고라고

부르는 북서부 지방으로 나뉘어 진다.

국토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남동부 파라과이는 북서부와는 완전

다른 환경으로 삼림 구릉 지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북서부는 대초원

으로 현성되어 있다.

이곳의 기후는 대륙성 아열대성이고 평균기온은 22.5도 이고 지역에

따라 극심한 편차를 보이고 있으며 하계에는(10월-3월)에는 22~42도

동계(4월-9월)에는 3~32도 이다.

연 평균 강우량은 1500mm 이며 브라질과의 국경지대는 약 1700mm

정도 된다.

 

수도 : 아순시온

면적 : 406,752(한반도의 2배)

주요도시 : 엔까르나시혼,스트로에스네르,꼰셉시온,뻬드로 후안,

               카바예로

주요만족 : 스페인 및 과라니 혼열(86%),유럽계(3%),동양계(10%)

주요언어 : 스페인어 과라니어

종교 : 카톨릭(국교)

 

파라과이의 국경을 넘어 다시 브라질로 넘어와 점심을 한후 우리가

바라는 이과수로 갔다.

점심으로는 어제 덧글로 말씀 드렸드린 브라질의 한우 라고나 할까

하여간 브라질의 생고기가 안심 등심 소의 모든 부위인데 본인이 좋아

하는 부의 만을 먹을 수 있다.

사진을 찾는데 어느시디에 있는지 몰라 다음에 찾으면 다시 올리기로

하고 우선 분위기만 글로 전하고자 합니다.

식당안은 엄청 큰데 입구에는 야체만 놓여 있습니다.

정해진 좌석에 안자 우선 본인이 먹을 만큼의 야체를 갔다 놓으면

언제 나타났는지 커다란 쇠꼬챙이에 고기를 익여 NO할때까지 쓸어서

담아 놓으면 우선 그걸 먹고 다른분에게 눈길을 주면 그가 또와서 다른

부위의 익은 고기를 썰어 놓습니다.

이거야 말로 무한 리필이 겠지요.

고기는 얼마든지 야체도 본인이 원하는 마큼 어제 말씀드린 2분 얼마나

드실수 있는지 굼굼 합니다.

 

이과수 국립공원

 

너비 4.5Km 평균낙차 70m 너비와 낙차가 나이아가라폭포보다 크다.

브라질 파라나주 남부를 서류해 온 아과수 강이 파라나강과 합류하는

지점에서 부터 36Km 상류에 있으며 암석과 섬 때문에 20여 개의 폭포

로 갈라져서 갈색에 가까운 많은 양의 물이 낙하한다.

부근은 미개발의 삼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폭포수와 삼림과 계곡이

아름다운 남 아메리카에서 훌륭한 관광지이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나라 국경에 걸쳐 자리

하고 있는 세계 제1일의 폭포이자 세계 제1일의 관광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브라질과 이르헨티나 파라과이 국경을 따라 흐르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인 파나나와 이과수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36Km 상류

에서 이과수 폭포를 찾을 수 있다.

폭포도 브라질에서는 전체적인 폭포의 장관을 아르헨티나에서는

좀더 가까이 폭포의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275개의 폭포가 직경 3Km 높이 80m 에서 낙하하고 있는 이과수는

빅토리아 폭포보다 넓고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있다.

이곳의 전경은 말로 전해 듣고 글로 사진으로 보아서는 절대 그 위용

을 가능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과수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는 악마의 숨통(Devil's Throat)이라 불리

는 곳으로 100m 밑에서 곤주박질하는 세찬 물살의 모습이 자연의

위대함에 탄성을 자아내는 할 만큼 인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수백개의 폭포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수천 핵타르의 삼림지역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이 이과수 국립공원 으로 지정되었다.

이과수 국립공원은 열대우림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과

식물 열대 곤충을 보존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새들의 공원이라 불릴만큼 다양한 조류가 살고 있는데

그 종류가 수백종에 이른다.

이곳은 1986년에 유네스코가 세계자연유산지역으로 지정한 인류의

보물같은 곳이다.

 

이과수 폭포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마꾸꼬 사파리(옵션)

 

마꾸꼬 사파리는 20분동안 통나무로 만든 오픈 자동차를 타고 아열대

의 숲울 통과하는 사파리 투어 이다.

이곳에서는 야생식물 나비 앵무새 도마뱀등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종의 야생 동식물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마꾸꼬 트레일을 타고 가다가 이과수 강의 하류에 이르면 이때부터

배로 갈아타고 이과수 폭포의 상류로 향한다.

눈앞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는 폭포수의 장관이 넋을 읽게 한다.

여기서 우의를 입고 배를 타는데 사실 우의는 아무의미가 없다

카메라가 물에 젖지 안도록 방수를 잘해야 하고 사진은 우리가

잘 찍게끔 배의 운전을 잘해준다.

 

 

 

 

 

                                                                           파리과이와 브라질 국경

 

 

 

 

 

 

                                        파라과이 면세점

 

 

 

 

 

파라과이 에서 산 물건을 브라질로 이동하는 택배

 

 

 

 

 

 

 

 

 

 

 

 

 

 

 

 

 

 

 

 

 

 

이과수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