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여행중 우리가 묵었던 숙소 및 음식 입니다.
우리는 여행에서 제일 중요하 것은 역시 숙소와 현지에서 먹는
음식이다.
잠을 잘자야 여행도 즐겁고 음식을 잘 먹어야 힘이되어 관광을
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말하기를 노란풍선은 숙소와 음식이 좀 다른 여행사에 비해
떠러진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비용을 주고 비싼 호텔에 비싼 음식을 재공하면 되겠
지만 우리의 주머니는 향상 넉넉하지 않습니다.
이번여행에서 느낀게 있으면 이제 노랑풍선 여행사도 좋은 호텔에
맞있는 음식을 제공 하면서도 타 여행사보다 가격이 저렴함을 느꼈
으며 이제는 타여행사에 뒤지지 않고 좋은 여행을 핳 수 있다느 것입니다
혹시 여기에 여행 하실분 참조 바라며 부족한 음식이 있으면
출국 할때 조금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갔습니다.
아시아나 기내식
2회 제공 하였으나 첫번째 제공은 사진을 못찍었음
멕시코 시티에서의 아침
멕시코시티 에서의 아침 식사
LA 공항에서 늦게 출발 숙소에 들리지도 못하고 그냥 아침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함
이분들이 우리의 식탁에서 아리랑의 연주도 해주었습니다
멕시코 시티에서의 점심식사
브라질 에서의 점심 야체
무한 리필의 고기
브라질에서 점심 식사
눈만 마주치면 언제왔는지 고기를 가지고 와서는
마추피츄에서의 호텔방 커튼걸이가 이색적임
숙소 바닥 세멘 없이 이어붙인 돌조각
마추피츄 호텔의 방번호
페류의 한식당 한국에서 이민오신분이 경영 하고 있습
노다지표 된장 찌게
얼굴에 맑은 웃음에 가득찬 주인아주머니 가슴에도 저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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