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일 오후 11:31

아침 7시 여니때와 같이 일어나 곰탕에 아침을 먹고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여 청구 사거리까지 갔다.
칸 스튜디오의 문이 잠겨있어 모니터는 못끄네고 그냥 수신기만 안테나 설치와 함께 전파 수신 준비를
끝맺치고 나서 10시에 이동 1,2호 와 헬기가 떠서 리허설이 시작 되었다.
헬기의 상태는 좋고 이동1,2호만 2회 코스를 확인 하고 오전 리허설을 끝네고 오후 5시에 대구 총국 에서
품평횔르 한후에 오래간만에 경기장으로 가서 세계육상대회를 관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창던지기,여자육상10,000미터 등 을 관전하였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동메달 하나 없다.
안타까운 노릇이다.
이제 야구나 축구를 떠나 육상도 육성해야 될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