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경보경기 관계로 오전에는 마라톤 리허설을 못하고 오후에 리허설을 하게 되었다.
오전에 아침을 맞있게 먹고 나서 경보경가를 구경하였다.
같은 코스를 무료 50바뀌를 도는데 나중에는 선두와 끝이 서로 엉기는 것 갔았는데 심판과 선수들이
잘 응해 주어 무사히 잘 끝났다.
이어 점심을 들께칼국수로 먹고 청구 사거리 현장에 도착하니 토요일인 관계로 사람이 벌로 없었다.
아마도 경보 응원과 구경을 간모양이다.
15:00 마즈막 마라톤 리허설이 시작되었다. GPS와 수신기 모두 잘동작 해주워 고마 웠다.
KT 직원이 너운 날씨에 장비의 전원을 끄고 가는 바람에 잠시 기달려야 했다.
더위에는 정비가 오동작을 하기에 그들역시 매우 신경을 많이 쓰는 모양이다.
오후 2시경 KT 직원이 와서 장비전원을 켜고 우리는 더위에 장비의 오동작을 맞기 위하여 에어콘을 동작
시켰다.
역시 무더운 날씨에는 에어콘이 있어야 겠다.
사람보다 장비의 오동작을 막기위하여
이제 내일이면 모든 경기가 끝나고 폐막식을 하면 대구에서의 모든행사가 마무리되고 선수나 관중들의
아쉬음이 남지만 다음의 경기를 위하여 해여져야만 한다.
다행이 개막식 전날까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조리게 했던 비는 안내려 다행이다.
멀리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은 있지만 아마도 경기가 끝난다음에야 우리나라에 영향이 있을것 갔다는
일기예보만 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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