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마늘 보셨나요 오작교 마늘밭 김매기 하다

 

지난번에 한번 마늘밭 김매기를 하였는데 이번 비에 풀도 같이 많이 자랐네요

마늘이 잘자라 울찬하니 풀도 많이 안자랐지만 그래도 농부는 김매기를 개을리

하면 모든 작물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오전에는 어제까지 온비로 인하여 고추밭에 김매기를 하고 난 후 친환경 약재

즉 스파이더티 와 그린센스 와 규산을 혼합하여 300배의 물에 희석하여 고추잎

윗면과 아래면에 골고루 살포하였습니다.

고추도 이제는 자리를 잡았는지 제법 꽃도 많이 피고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습

니다.

금년에 잘 길러서 아무 탈없이 수확하여 내년에는 친환경에 도전 할까 합니다.

우선 금년에는 일체의 비료를 주지 않았습니다.

화학비료대신 유박비료를 화학적 농약대신 친환경 농약으로 승부를 걸까 합니다.

또 한 마늘 밭에는 그동안 자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여 이제 한달 후면 수확만

남었습니다.

달고 맛있는 마늘 여러분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지만 생으로 먹어도 입안에서

냄새가 별 러 없는 마늘을 드셔 보셨나요

또한 북유럽 노르웨이 마늘도 이번에 잘자라고 있습니다.

내일 부터는 마믈쫑을 뽑아야 할것 갔네요

 

 

 북유럼 노르웨이마늘 땅이 넒어서 인지 마늘잎이 옆으로 퍼저 있습니다

 한국 오작교마늘 땅이 좁아 잎이 위로 올라가 자라는 모습

 노르웨이 마늘쫑

 

 한 뿌리에서 3개의 쫑이 올라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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