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전기 주임 기술자 라는 것을 들어 보셨나요
1965년 경 부터 국가에서 시행하는 전기에 대한 자격증입니디.
전기안전 관리(주)에 근무 하는 김몽룡 기술이사는 당시 상공부에서
시행하는 1967년 이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전기 주임기술자 협회 회원 번호 34번 입니다.
지금 전력 기술인 협회로 변했지만 회원번호는 변함이 없습니다.
당시 이시험은 완전 주간식으로 예를 들면 석탄 1톤으로 몇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나 하는 문제 입니다.
당시 이시험은 타 어느 자격중에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 하였습니다.
그런고로 전기공사 기술자 자격증은 그냥 시험없이 주워지곤 했습니다
그런다음 전기기사로 명칭이 비뀌고 지금은 전기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모든 분들이 이자격증을 가지고 현장에서 현업에서 국가 전기 발전에
이바지 라고 있습니다.
사실 전기는 과거에 전구 에 여러 가구가 켜서 살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중요성을 잘이해라지 못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불랙아웃이 되면서 새삼
많은 극민이 관심을 갔게도었지요
그 후 밀양 송전탑 공사 등등 으로 우리의 많은 관심을 더하게 괴었습니다.
그동안 전기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많은 국민들 이제는 조금씩 전기를
아껴야 할 시기가 돌아 온것 갔습니다.
필요없는 전기는 끄고 가능한 전원 프로그 뽑기 등등 우리 주변에 아주
작은 것부터 실행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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