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교육

오작교 손녀의 초등학교 입학

오작교농장 2014. 3. 4. 09:11

오작교 손녀 김산들이 드디어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어제 유치원에서 초롱초롱 하던 그녀가 어느세 커서 이제는 혼자서 다닐 수 있는

초등하고에 입학식을 마치고 어머니의 손에서 벚어나 선생님이란 타이틀 아래서

열심히 새상 살아가는 법을 배우겠지요

이제는 공부보다도 먼 훈날 혼자서 또는 동료들과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게 재일

중요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이녀석이 손자 입니다 벌써 4학년 이람니다

 봉래 초등교 교장선생님

 

드디어 교실에 들어와 책상에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