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교육

오작교 강소농 교육 받다

오작교농장 2014. 3. 12. 15:45

강소농 작지만 강한 농사를 짖는 농가

사실 우리농가의 현실을 규모가 너무 적다는 겁니다.

수만에서 수십만평 더나아가 수백만평의 농사를 짖는 외국에 비하면

사실 소꼽장난 하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작은 고추 가 맵다고 골리앗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관계로 우리농부는 끈임없이 신기술을 익히고 많은 교육을

통하여 안전한 식량을 공급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