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손녀 김산들이 드디어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어제 유치원에서 초롱초롱 하던 그녀가 어느세 커서 이제는 혼자서 다닐 수 있는
초등하고에 입학식을 마치고 어머니의 손에서 벚어나 선생님이란 타이틀 아래서
열심히 새상 살아가는 법을 배우겠지요
이제는 공부보다도 먼 훈날 혼자서 또는 동료들과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게 재일
중요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이녀석이 손자 입니다 벌써 4학년 이람니다
봉래 초등교 교장선생님
드디어 교실에 들어와 책상에 않았습니다.
'오작교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 머리를 먹을 것인가, 소 다리를 먹을 것인가 (0) | 2015.01.01 |
---|---|
오작교 강소농 교육 받다 (0) | 2014.03.12 |
2014년 새해 시작영농교육은 광주시농업기술센타에서 (0) | 2014.01.14 |
오산 광주 고속도로 안 (0) | 2013.12.23 |
2013년 경기도 사이버 농업인 정기 총회 (0) | 2013.12.18 |